첫 묵상이자 첫 포스팅으로 선택된 것은 The Encounter (2010)
예상 밖의 만남이라는 뜻을 담은 제목 그대로 예상하지 못 했던 예수님과의 만남
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의 치유를 담은 내용이다
이 다섯사람이 주역이며... 사실상 등장인물의 대부분인데 ㅋㅋ
우연히 같은 도로를 달리던 이들은 날씨로 인해 도로가 통제되면서
마침 근처에 예수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으로 발을 옮기게 된다
무려 운전면허증까지 소지하신 진짜 예수님이시며
그 분의 영업정신은 '음식은 모두 가능하지만 음료는 물 뿐이다'
배우들의 부족한 연기실력이나 교훈에 집중한 단조로운 스토리라인 등...
냉정하게 평가해서 흔하고 유치한 B급 영화라고 할 수 있다
하지만 그 흔하고 유치한 B급 영화조차 찾기 어려운게 기독교 미디어 시장의 현 주소ㅠ
이를 감안하면 기독교 미디어 중에는 나름 수작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
하나님의 사랑과 계획, 그리고 우리가 겪는 아픔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 영화이며 분명 감상하는 가운데 은혜가 임하는 작품이다.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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